사용+리뷰+팁+구경/- 컴퓨터 2015.06.04 04:05

  1. 플렉스터(Plextor) SSD 'M6S' 리뷰를 시작하면서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제품은 플렉스터에서 나온 메인스트림 SSD, M6S 입니다. 이전 모델인 M5S 의 후속모델이기도 하구요. 뭐 이런 재미없는 이야기 보다는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저를 포함한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SSD 는 용량이 크고 거기에 어느정도의 안정성도 보장이 되면서 저렴한 제품이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 SSD 는 얼마냐구요? 오늘 네이버를 통해 찾아보니 6만원 정도의 가격을 보여주네요. 음... 이것두 비싸다구요? 하지만 2007년 당시 M社 의 지금은 없어졌죠. 그 회사의 보급형 모델 중 16GB 제품이 35만원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굉장히 저렴해진 가격이라 생각되고 성능 또한 훨씬 좋으며, 데이터의 저장 보다는 OS 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면 하드디스크를 쓸 때 보다 훨씬 쾌적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데이터를 많이 저장하시는 분이라면 SSD + HDD 조합이 좋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럼 SSD 를 선택하는 것에 있어 용량은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까요? 그 내용은 아래의 박스에서 살펴볼께요.


하얀바나나가 생각하는 SSD 선택 노하우


 1.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하자. - AS 와 제품에 대한 피드백 반영이 잘 되어 쓰는데 불편함이 적다.


 2.  저렴한 제품도 좋지만 데이터를 보관하는 장치로써 안정성도 조금은 신경쓰자. - 제가 이건 고장이 많이 나봐서요.


 3.  데이터의 엑세스가 많지 않은 일반 사용자에게 최대 읽기/ 쓰기 속도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 SSD 는 접근속도 때문에 쓰기때문


 4.  용량은 현재는 120~128GB 제품이 주류이며, 보통 OS 위주의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사용자라면 충분한 용량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게임이나 그래픽, 설계 등의 좀 더 고급업무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240~256GB 이상을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데이터의 보관은 SSD 보다는 하드디스크에 해주시길 바랍니다. - SSD 의 특성상 복구가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


 5.  SSD + HDD 혹은 더 큰 용량의 SSD 의 선택에서 저는 SSD + HDD 조합이 용량에서 오는 스트레스 없이 더 오래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SSD 엔 OS 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플렉스터를 수입, 공급하는 '컴포인트' 도 MTRON社 제품을 시작으로 SSD 를 오랜시간(8~9년) 유통해온 만큼 괜찮은 유통사라는 생각입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글 많이 안 쓸께요.~ㅎ



  2. 'M6S' SSD 의 패키지 + 외형 

노랑 노랑 실제로 봐도 예쁜 노랑색이네요.


박스 뒷면에 보면 간략한 설명이 있고 SSD 제품별 버퍼의 용량과 성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파워에 관한 정보로는 10W 이내의 전력사용량을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고급형 모델과는 다르게 패키지의 구성은 너무 간단하지만 그래도 실용적인 포장을 통해서 단가를 낮출 수 있다면 환영입니다.

내용물은 'SSD' 와 '설치 가이드' 두개가 전부입니다. 끝!

SSD 의 재질은 흡사 음료수의 알루미늄 캔과 비슷합니다. 발열은 미약하지만 그래도 SSD 의 발열에 도움일 될 것 같습니다.

뒷면에서만 볼 수 있는 SSD 의 커넥터 부분과 제품의 각종 정보를 담고 있는 스티커입니다.



  3. 'M6S' SSD 성능 테스트 

그냥 '액세스 타임' 을 한번 보기 위해 테스트 했어요. 하드디스크가 보통 15~20ms 라는 것을 감안하면 최대 700배 정도 차이가 나는 수치입니다.

'에러 스캔' 도 순신간에 끝나버리네요.


당연히 새 SSD 라서 정상으로 나와야 겠지만 그래두 저 캐릭터가 웃고 있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아마 기분이 최고상태인듯 합니다.ㅎ



  4. 'M6S' SSD 마무리 

사진은 저를 포함한 이번에 구입하셨던 분들이 못받으신 플렉스터 SSD 의 정품 홀로그램 보증스티커 입니다. 뭐 스티커가 없어도 AS 받는 것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SSD 라는 것이 단기간에 평가를 내리는 것은 좀 힘들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도의 성능에 괜찮은 안정성을 보여준다는 마벨(Marvell)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거기에 가격도 괜찮은 제품이라면 한번 고려해볼 만도 하지 않을까요?


이상으로 플렉스터 M6S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봐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또 열심히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체로부터 제공받지 않은 직접 구입해서 작성한 리뷰 입니다. 

Posted by CNJ선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