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2011.05.16 05:30
연락처: 010-9876-8572
이메일: yacklee@gmail.com
트위터: @CNJPC(http://twitter.com/cnjpc)
'카카오톡' 으로도 연락받고 있습니다. 공짜니까 많이 이용해 주세요.ㅎ

안녕하세요. CNJPC 를 맡아서 운영하고 있는 'CNJ선장' 이라 합니다. 음... 뭐 그냥 운영자라고 해도 되지만 다른 이름으로 부를 것이 없나 고민하던 중 대장은 이상한 것 같고 선장이 좀 더 친근감이 있을 것 같아 닉네임을 지어보았습니다. 이상하다고 하셔도 이젠 돌릴 수 없으니 그냥 감수하고 사용하여야 겠습니다.

저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처음 컴퓨터를 접하게 된 것은 유치원을 다니던 7살 이었나 봅니다. 그 땐 아버지가 가끔 켜주시는 갤러그나 기억도 나지않는 비행기 게임, 벽돌 깨기, 뭔가 야시야시한 그림이 나오는 테트리스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뭐 그땐 엄청 순진무구한 때였던지라 뭔지도 모르고 했겠죠?- _-a 어릴땐 도스도 몰라서 컴퓨터 게임보다는 '알라딘 보이' 라는 16비트 오락기에 더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시간은 흐르고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던 때인가 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586 팬티엄이 처음 나오던 시절, 대우 '코러스' 라는 컴퓨터를 구입했었습니다. 처음이라 램도 무려 4MB 였지요. 요즘 같은 4GB 꿈도 못꾸던 시절이었죠. 게임잡지인 '게임피아' 를 구입했는데 공짜로 주던 게임 중 돌아가지 않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램이 부족해서 그렇더군요. 그래서 아버지께 말씀 드렸더니 세진 컴퓨터 랜드를 가서 32MB 를 구입해와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20만원 정도를 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자꾸 산으로 갈려고 하네요. 일단 그 시기부터 잡지 등을 통해서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관심의 주요 목적은 좋은 컴퓨터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매번 나오는 잡지 뒷면의 가격표만 보고 잡지책이 다 젖을 만큼 침을 흘렸네요. 흐미~

이렇게 저렇게 또 시간은 흐르고 컴퓨터에 대한 관심을 또 가지게 되었던 것이 2004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컴퓨터 판매와 수리를 같이 하게 되면서 이런 저런 커뮤니티도 활동하게 되고 더욱 많은 관심과 그런 관심속에 생긴 저의 작은 지식과 경험들로 사람들에게도 정말 솔직하고 제대로된 컴퓨터를 알리고 설명해드리려 많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께 설명드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해야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컴퓨터를 많은 분들도 문제점이나 걱정없이 좋아하실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 연락처나 블로그도 항상 열려 있으며, 컴퓨터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 곳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저 또한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공유해서 많은 분들께 제대로된 컴퓨터를 선택할 수 있는 눈과 귀를 달아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거창하데 들릴지는 몰라도 CNJPC 가 올바른 컴퓨터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D

ps. 다루어 봤으면 하는 글 소재에 대해서도 항상 공모합니다.ㅎ 아이디어가 부족한 절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