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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캐패시터(콘덴서)에 대한 자주묻는 질문들과 답변! 밑의 안창준님이 올려주신 글을 번역해봤습니다. 상당히 좋은 내용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영어라는 이유로 많은 원망을 듣고 계신거 같아 초허접 번역을 했으니,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아래에 있는 원문을 읽으시고, 허접한 번역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읽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번역에 대한 태클이나 기타의견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120% 환영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신 안창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1. 문제에 대한 소개 1.1. 불량캐패시터 현상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무엇인가? 글쎄, 이 문제의 약간은 미심쩍은 비하인드 스토리는 일본회사 루비콘에 근무하던 과학자가 회사를 떠났고, 중국에서 Luminous Town Electric이라는 곳에서 일했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의 모든 마더보드들에 있는 Low.. 더보기
라데온(RADEON) HD5750, 지포스(GeForce) GTS450 외형 비교! 오늘은 비교까지는 못했는데, 라데온(RADEON) HD5750과 지포스(GeForce) GTS450을 서로 놓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아! 성능비교도 같이 해볼려고 미리 사진찍은 것 입니다. 이번주내로 성능에 대해서는 비교테스트 해보고 올리겠습니다. 뭐 두 제품다 성능이 비슷한 메인스트림급 제품이지만 지포스 GTS450이 성능이 좀 더 높다고 하더라구요. 두 제품 다 비슷한 성능과 가격대에 분포되어있다보니 많은 분들이 갈등하시고 비교해보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사진의 제품은 XFX社의 라데온(RADEON) HD5750과 ASUS社의 지포스(GeForce) GTS 450입니다. 제조사마다 기판이나 쿨러가 다른 비레퍼런스 제품이 많은 제품군입니다. 이번엔 사진만 감상해 주세요.ㅎ ps. 빛이 부족해서 나가.. 더보기
AONE LEGEND 940XG, 옵티머스 ATX 미들타워케이스 리뷰(필테) 오늘 AONE社, LEGEND 940XG 옵티머스 케이스를 살펴보기전, 보급형 케이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일단 컴퓨터 케이스를 구입할때,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이 부분은 개인적인 주관개입이 강한 부분이라서 배제하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확장성, 조립편의성, 철판두께, 냉각성능, 품질 등을 더 따져보고 구입하게 될것입니다. 시장에 이런 모든 부분이 적절하게 조화된 흡잡을 곳 없는 케이스가 많이 있으면 고민도 들하고 선택도 편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바로 이런 제품들은 가격이라는 걸림돌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위와 같은 케이스가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가 못하다는 것 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급형 케이스들은 일반적으로 3~5만원대 제품들을 주류로 해서 그 이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