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오늘 이야기도 엠블럼에 관련된 것 입니다. 전에 엠블럼글에 이어서 하는 내용이 되겠네요. 좀 더 전문적이고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작성해야 하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못하네요. 솔직히 생각이 잘 나지 않아요. 뭐가 잘못된 것인지 잘 생각해봐야 겠군요. 아무튼 이번에 또 만든 엠블럼도 저번에 만들어 드린 엠블럼이 맘에 안드신다고 하셔서 다시 만들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털썩' 불합격을 했네요. 에효- _-a 실력이 없는 제자신이 원망스럽네요. 다른 분들은 어찌 봐주실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그냥 혼자서 푸념을 해봅니다.ㅎ 뭐 푸념이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 엠블럼 만드는 것도 5~6시간은 손을 보면서 만들었던 것 같네요. 그만큼 애정도 듬뿍 들어간 엠블럼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공들인 엠블럼이 사용되지도 못하고 잊혀지는 것이 싫어서 이렇게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음... 제가 보기엔 상당히 포스도 있고 멋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ㅎ 밑에는 조금씩 수정을 해서 보내드린 엠블럼의 수정본들 입니다. 이제는...
지금까지 이렇게 또 소개를 드렸네요. 비록 사용할 사람이 없는 엠블럼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을 거울삼아 더욱 더 노력해서 몇년 뒤,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푸념아닌 푸념을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 이전 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 있어요.
"좋은 내용이라면 손가락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ㅎ"
그래도 이렇게 공들인 엠블럼이 사용되지도 못하고 잊혀지는 것이 싫어서 이렇게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음... 제가 보기엔 상당히 포스도 있고 멋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ㅎ 밑에는 조금씩 수정을 해서 보내드린 엠블럼의 수정본들 입니다. 이제는...
▲ 처음 만든 원본상태의 엠블럼
▲ 글자들을 좀 더 진하게 표현한 엠블럼
▲ 글자들을 진하게 하고 연기를 넣은 엠블럼
▲ 글자를 없애고 연기를 넣은 엠블럼
▲ 이전에 만들어본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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