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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말하다!

2012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 어느 여름의 무더운 오후!

사진의 제목을 '어느 여름의 무더운 오후' 라고는 했지만 2011년 7월의 여름이 무르익을 무렵, 공원의 분수를 담은 것 입니다. 너무 멋진 날씨와 풍경에 꼭! 이날은 어딘지 모를 이국적인 도시의 분수 앞에서 편안히 앉아 드넓은 푸른 하늘, 뭉개구름과 함께 꿈속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2012년에도 이런 멋진 여름을 만날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과 함께 멋진 여름을 감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사진은 애플의 '아이폰4' 로 담아낸 무보정 원본인지라 사진의 우측 하단에 '워터마크' 를 찍어두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