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든 처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음... 어쩌면 첨음보다는 나중이 중요한 것 일까요?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항상 뒤가 좋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생각이 나네요. 어떤 일이든 중요하지 않은 것이 있겠습니까만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한결같은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초심을 잃지않고자 이런 내용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꼭! 그러고 싶습니다.
또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음식입니다. 음식 싫어하시는 분은 없죠? 음식이란 것이 같은 재료를 가지고 같은 음식을 만들어도 사람들의 손맛에 따라서 맛이 틀려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같은 재료를 사용해서 더 맛이 좋은 음식이 먹기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원리로 생각해 보면 어떤 물건이나 무형의 서비스 같은 면에도 적용될만한 공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만큼 제가 운영을 시작하게된 사이트도 많은 분들에게 말씀드리는 내용은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다 같은 '컴퓨터' 입니다. 그래서 좀 더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같은 컴퓨터지만 사람들에게 뭔가 더 특별한 것을 드릴 수 있는게 없을까 하구요. 그래서 생각난 것이 같은 재료를 사용하지만 좀 더 사람들의 생각과 말에 귀를 기울여서 반영하고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는 것 이었습니다.
정말 곰곰히 생각을 해보아도 크게 다르게 해드릴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좀 더 노력해서 깔끔하게 컴퓨터를 만들어드리거나 나중에 문제가 발생했을때, 좀 더 친절하게 대응해 드리고 도움을 드리고 말씀드리고 하는 것 말고 말입니다. 나중에 시간과 여력이 된다면 정말 같은 재료를 쓰기는 하지만 제 손으로 디자인한 컴퓨터도 제작해보고 싶습니다.
컴퓨터라는 것도 멋진 예술 작품과 같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교체시기가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너무 빠른 만큼 이런 제품들이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거나 같은 컴퓨터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높은 가격때문에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종류의 제품들이 외국에만 많이 있어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그런 컴퓨터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ㅎ
ps. 글이 엄청 길었지만 결론은 많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가고 싶고 또 같은 재료로 컴퓨터를 만들지만 좀 더 신경써서 나중에 문제없고 사랑받을 만한 컴퓨터를 만들고 싶다는 것 입니다. 또 나중에 멋진 컴퓨터도 디자인 해보구 싶구요. 잘 부탁드립니다. :D
또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음식입니다. 음식 싫어하시는 분은 없죠? 음식이란 것이 같은 재료를 가지고 같은 음식을 만들어도 사람들의 손맛에 따라서 맛이 틀려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같은 재료를 사용해서 더 맛이 좋은 음식이 먹기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원리로 생각해 보면 어떤 물건이나 무형의 서비스 같은 면에도 적용될만한 공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만큼 제가 운영을 시작하게된 사이트도 많은 분들에게 말씀드리는 내용은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다 같은 '컴퓨터' 입니다. 그래서 좀 더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같은 컴퓨터지만 사람들에게 뭔가 더 특별한 것을 드릴 수 있는게 없을까 하구요. 그래서 생각난 것이 같은 재료를 사용하지만 좀 더 사람들의 생각과 말에 귀를 기울여서 반영하고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는 것 이었습니다.
정말 곰곰히 생각을 해보아도 크게 다르게 해드릴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좀 더 노력해서 깔끔하게 컴퓨터를 만들어드리거나 나중에 문제가 발생했을때, 좀 더 친절하게 대응해 드리고 도움을 드리고 말씀드리고 하는 것 말고 말입니다. 나중에 시간과 여력이 된다면 정말 같은 재료를 쓰기는 하지만 제 손으로 디자인한 컴퓨터도 제작해보고 싶습니다.
컴퓨터라는 것도 멋진 예술 작품과 같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교체시기가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너무 빠른 만큼 이런 제품들이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거나 같은 컴퓨터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높은 가격때문에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종류의 제품들이 외국에만 많이 있어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그런 컴퓨터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ㅎ
ps. 글이 엄청 길었지만 결론은 많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가고 싶고 또 같은 재료로 컴퓨터를 만들지만 좀 더 신경써서 나중에 문제없고 사랑받을 만한 컴퓨터를 만들고 싶다는 것 입니다. 또 나중에 멋진 컴퓨터도 디자인 해보구 싶구요. 잘 부탁드립니다. :D
'CNJ선장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흑룡의 새해를 함께할 티스토리 달력을 살펴볼까요? (0) | 2012.01.01 |
---|---|
이 시대에 필요한 한 가지 정신, '충' 에 대한 생각 (3) | 2011.11.27 |
달팽이 60마리 키우기 + 오이, 두부먹는 달팽이 (7) | 2011.06.29 |
컴퓨터 관련 문의를 받으면서 느끼는 점! (4) | 2011.06.03 |
알림 없이 넥서스원 '진저브레드' KT올레 정식 업데이트 하는 방법 (2) | 2011.04.20 |
카오스가 되어버린 내 컴퓨터 + 바탕화면, 혼돈 속으로~ (0) | 2011.04.05 |
덜 보수적으로, 더 인간적으로 한국 산업디자인 바뀌어야 (0) | 2011.03.26 |
LG U+(파워콤), 정말 써야 되는지 안써야 되는지... (4) | 2011.03.11 |